피부과 신환이 안 늘 때, 광고를 늘리기 전에 볼 것
피부과에서 신환이 정체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광고를 늘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피부과는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환자가 유독 꼼꼼히 비교하는 진료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유입이 아니라 비교·선택 단계일 때가 많습니다.
피부과 환자는 두 번 비교한다
피부과 환자는 병원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먼저 시술을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리쥬란과 리투오 차이” 같은 검색을 하며 어떤 시술이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봅니다.
그다음 그 시술을 어디서 받을지 병원을 비교합니다.
이렇게 두 번 비교하는 동안, 환자는 “왜 이 병원인가”에 대한 답을 찾습니다.
그 답이 안 보이면 남는 기준은 가격과 거리뿐입니다.
그래서 광고를 늘리기 전에 봐야 할 것
광고는 노출을 늘립니다.
그런데 노출은 이미 되는데 비교에서 밀리고 있다면, 광고를 더 넣어도 같은 자리에서 빠집니다.
먼저 지금 어느 구간에서 빠지는지를 나눠 봐야 합니다.
- 노출은 되는데 문의가 적다 → 비교 단계에서 선택 이유가 안 보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 문의는 오는데 예약이 적다 → 상담·응대 단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 검색 자체가 거의 안 된다 → 그때는 노출·콘텐츠를 먼저 늘려야 합니다.
어느 구간이냐에 따라 손볼 곳이 광고일 수도, 콘텐츠일 수도, 응대일 수도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볼 것
- 대표 시술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우리 병원이 발견되는가.
- 그 시술 페이지에 “왜 이 병원에서 받아야 하는지”가 설명돼 있는가, 아니면 시술 설명만 있는가.
- 문의는 오는데 예약으로 안 이어지는 구간이 있는가.
다음
피부과는 비교가 많은 만큼, 어디서 빠지는지만 정확히 찾아도 손볼 곳이 분명해집니다.
우리 병원이 지금 발견에서 막히는지 비교에서 막히는지 함께 짚고 싶으시면 유입·전환 점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장이 아니라 진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부과 신환이 줄면 광고를 늘려야 하나요?
검색·노출이 유지되는데 신환이 준다면 광고를 늘려도 같은 자리에서 빠집니다. 피부과는 비교가 많은 진료과라, 광고보다 비교 단계에서 선택 이유가 보이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피부과는 왜 비교 단계가 중요한가요?
피부과 환자는 같은 시술을 여러 병원에서 알아보고, 시술 간 차이까지 검색해 비교합니다. 이때 우리 병원을 고를 이유가 안 보이면 가격과 거리로만 판단하게 됩니다.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나요?
노출은 되는데 문의가 적은지, 문의는 오는데 예약이 적은지를 나눠 보면 됩니다. 어느 구간에서 빠지는지에 따라 광고·콘텐츠·응대 중 손볼 곳이 달라집니다.
환자가 병원을 발견해 예약하기까지의 전체 그림은 병원 신규환자 검색경로 메모(웹·PDF)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우리 병원은 지금 어디에서 멈추고 있을까요. 질문 5개에 답하면 무료 진단 리포트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보장이 아니라 진단입니다.